한국철도, 경영기획본부 신설…전찬호 본부장 임명
한국철도, 경영기획본부 신설…전찬호 본부장 임명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4.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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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사옥 전경 [출처=연합뉴스]
한국철도 사옥 전경 [출처=연합뉴스]

한국철도(코레일)가 10일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전찬호(54) 부산경남본부장을 본부장(상임이사)에 임명했다.

경영기획본부는 산하에 기획조정실, 인재경영실, 재무경영실, 법무실을 두고 철도정책과 현안 점검, 관리와 주요 사업 기능조정 등 업무를 총괄한다.

전찬호 경영기획본부장은 기획·인사·재무·감사 등 경영 분야 부서장과 주요 지역 본부장을 두루 역임한 철도 전문가다.

한국철도는 주용환(56) 기술본부장 직무대리도 기술본부장으로 정식 임명했다.

주 기술본부장은 지난 2월부터 기술본부장 직무를 대리하다 철도기술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발탁해 당면한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자 한다"며 "경영기획 분야를 한데 모아 정책 결정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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