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년 농업인용 '임대 온실' 설치…작목 재배 가능
김제시, 청년 농업인용 '임대 온실' 설치…작목 재배 가능
  • 강혜원 기자
  • 승인 2020.03.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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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마트 온실 [출처=연합뉴스]
한국형 스마트 온실 [출처=연합뉴스]

전북 김제시는 시설농업 분야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형 온실을 만들어 임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온실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21억원을 들여 공덕면과 용지면, 황산동 등에 각각 1천200㎡ 규모로 7개를 만든다.

온실을 이용해 시설농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원하는 작목을 직접 재배해볼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국비와 도비로 지원받는다.

이광수 김제시 농촌지원과장은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이 막대한 초기 자본에 대한 부담 없이 시설농업을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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