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방기업 일자리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서울시, 지방기업 일자리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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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방에서 10개월 동안 살면서 지역 기업에서 일할 '청정(靑停)지역 프로젝트' 참가자 300여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경상북도에서 시작된 '청정지역 프로젝트'는 올해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부산, 울산, 대구,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로 확대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3월 말부터 10개월 동안 전국 100여개 지역 기업에서 주 4일(32시간) 근무하며, 일주일에 하루는 지역아동센터, 노인돌봄센터 등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다. 지역 청년 커뮤니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되고,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들로부터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월 급여는 세전 220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나 프로젝트 온라인 웹사이트로 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 청년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교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는 상생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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