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자신의 전문성을 차별화하라
[재취업] 자신의 전문성을 차별화하라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7.02 0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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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칼라떡국이네, 신기하다.”

록달록 색깔도 예쁜 떡국이다. 설날에 오색 떡국이 밥상에 올랐다. 하얀 떡국만 먹다가 칼라가 들어간 떡국을 보니 신기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 칼라떡국이 하얀 떡국보다 맛있어 보였다. 기존 떡국에 아이디어를 가미해 차별화한 발상에 감탄했다.

적자생존의 시대다. 떡국도 생존노력을 하는 것처럼 치열하게 경쟁하는 재취업 세계에서 적응할 수 있는 사람만 생존할 수 있다.

재취업하려면 남과 다른 차별화 전략이 있어야 한다.

『B급 전성시대』를 쓴 김은식은 “아주 조금 영역을 넓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시도이고 그만큼 충분한 경쟁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이 이미 시작한 한 가지 일에 충분히 만족한다면, 그래서 그것을 앞으로도 자신의 주 종목으로 삼아 심화시키되 조금 더 확장해 경쟁자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싶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연관된 영역을 탐색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렇다,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가까운 영역으로 점차 넓혀나가야 한다. 전혀 생소한 분야로 급격한 변화보다는 조금씩 영역을 확대하는 게 성공확률이 높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지 못하고 허둥대다가는 실패하기 쉽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하면 오히려 남들보다 못할 수 있다. 내가 쉽게 한 것은 남들도 쉽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취업도 마찬가지다. 나만의 전문성으로 차별화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차별화 전략이 없으면 재취업 실패는 당연하다. 간절함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돌파해야 한다. 

이제 당신의 전문성을 차별화할 차례다.

재취업 성공
재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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